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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 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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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백꽃 만발한 애기동백나무숲 [제주동백수목원] 오랫만에 제주 소식 알려봅니다^^;; 겨울에 꽃이 펴서 冬백나무라고, 제주와 부산, 여수등 우리나라 남쪽해안에 동백나무가 많은 이유는 동백이 해풍과 염기에 매우 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제주에 살다보니 동백나무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저희 가족은 이렇게 동백나무 아래서 동백씨를 모으는 새로운 취미도 생겼습니다^^ 동백씨를 모으는 이유는?? 동백기름을 한번 짜보려는 이유인데.. 알고보니 5키로는 있어야 기름을 짤 수 있다고 하네요;;아마도 5년은 널릴것 같습니다;;; 동백씨가 생기는 과정을 살펴보면 꽃몽우리가 생기고 꽃이피고 떨어지면 이런 열매가 생깁니다. 먹지는 못하는듯합니다. 열매가 익어서 이렇게 단단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꽃씨가 터지면서 안에있는 씨들이 땅에 떨어집니다! 터진모습이 좀 귀.. 2021. 1. 15.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던 한라수목원 옆 카페 [벧디] 2020년 12월 30일..저녁부터 제주에는 눈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이날 저녁 저희 가족은 한라수목원 야시장에 방문 했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에서 저녁도 해결하고 매상에도 도움을 줄겸 방문했으나.. 눈소식과 함께 코로나로 방문객이 줄어서 그런지.. 오픈한 푸트트럭이 한대도 없었고.. 시장을 방문한 사람들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요즘 제주 자영업자분들.. 정말 힘들어하십니다... 코로나 진정된다면.. 해외여행도 좋지만 제주여행 권해봅니다 ㅜ.ㅜ 그냥 집에들어가려던 저희 부부는 야시장옆에 있는 벧디라는 카페로 향해봅니다... 그동안은 야시장에 방문할때 눈으로만 보던 카페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뭔가 슬픈현실이네요ㅜ.ㅜ 카페 앞마당.. 2021. 1. 1.
제주도 한적한 분위기 좋은 카페 찾아가기 제주도에는 유명한카페.. 이쁜카페... 오션뷰카페 등등 수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카페도 마음놓고 갈 수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아내와 저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을법한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카페를 찾아가기로합니다. 단! 사람이있다면 테이크아웃 사람이 없다면 카페에서 차를 먹기로 합니다. 카페이름은 카페소리 였는데 ini겔러리라는 간판이 함께 있는것을 봐서는 아마도 뭔가 전시공간이 있을듯합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니 아직 녹지않은 눈이 보였는데.. 제주시내에는 눈이 전혀 쌓이지 않았는데 차를 타고 10분 정도만 한라산쪽으로 올라와도 이렇게 눈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카페안으로 들어가면.. 카페옆에 이렇게 넓은 전시공간이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미술과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지.. 카페는 음악을 .. 2020. 12. 20.
12월 제주 겨울 바다 풍경 [김녕해수욕장] 제주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그나마 오름을 오르며 제주를 느끼고 있었는데.. 정말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랫만에 아내와 제주 동쪽에 갔다가.. 하얀모래로 유명한 김녕해수욕장에 들러봅니다. 김녕해수욕장은 월정리와 함덕해수욕장 사이에 있는데 두곳에 비해 유명하지는 않지만 넓은 해변과 하얀모래로 매력넘치는 곳입니다. 겨울 제주 해변은 모래유실을 막기 위해 이렇게 마대자루??로 모래를 덮어놓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사진찍는 관광객들이 있었는데 모두 연인들인지 2명씩 있네요 ㅋ 그리고.. 하늘에는 카이트서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하권은 아니였지만 강한 바람으로 꽤나 추운 날씨였는데 대단하다는 생각... 이렇게 김녕해수욕장의 모레는 하얀색깔입니다. 삼화해수욕장의.. 2020. 12. 19.
분화구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제주 서쪽 [금오름] 제주 서쪽에서 가장 유명한 오름은 가을 억새와 들불놀이로 유명한 새별오름이 있고, 그 다음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오름은 금오름입니다. 금오름은 분화구 안쪽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오름이라 그런지 사직찍으로 오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금오름은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오름입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는 예전에는 풍푸한 수량이 있어서 연못형태였으나 지금은 바닥이 드러나 있습니다. 제주뉴스를 보면 지하수 고갈에 대한 위험에 대한 내용을 종종 보곤하는데 그래서일까요??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금오름 초입에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한쪽은 포장된 길이고 한쪽은 산길인데.. 저희 가족은 역시나 산길을 선택해봅니다. 둘곳다 정상으로 가는길인데 오를때는 산길로 내려올때는 포장길로 탐방해 보시는것 추천해봅니다^^ .. 2020. 12. 16.
오름 안에 절이 세개! 삼첩 칠봉의 [원당봉] 제주시에는 삼화지구라는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삼화지구 앞에는 검은모레 해변인 삼화해수욕장이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데.. 요즘 1주 1오름을 오르고 있는 저희 부부는 삼화지구에 있는 원당봉을 발견~ 방문해봅니다! 원당봉을 오르는 초입은 포장도로로 되어있습니다. 이길은 차량으로도 이동이 가능한데 아마도 절만! 찾는 분들이 이용하는듯 합니다 저희 부부는 오름 탐방이 목적이기 때문에 자동차는 22호어린이공원 옆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걷기를 시작합니다. 걷는중 닭소리가 요란하게 나서.. 바로본 양계장의 모습.. 마네킹이 식겁!!한 순간이였습니다 ㅋ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불탑사', '원당사', '문강사' 로 가는 표지판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원당봉을 탐방하려면 문강사쪽으로 가야..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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