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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늘

9월10일 제주오늘, 이호테우 해수욕장 방문해 봅니다.

by 땡꿍쏘울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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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늘은 이호테우 해변에 가보았습니다. 이호테우 해주욕장은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데요, 생각해보니 제주 입도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7~8월 매주 해수욕장을 찾았었는데 아직까지는 여행자에 가깝기 때문에 유명 해수욕장만 찾아다닌것 같습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검은 모레와 말등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근처 볼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아내와 들러보았습니다.

 

오늘의 하늘(SKY) 오늘은 구름과 하늘이 적절히 잘 조화된 하늘을 보여줬습니다.사진 밑에 빨강색과 하얀색이 말등대인데 올레글을 걷다보면 나타나는 말모양을 한 등대입니다. 다음에 아이랑 같이와서 사진을 잘찍어 봐야겠네요

 

 

이호테우 해변에서는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30분정도 머무는동안 4~5대의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봤는데,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제주를 방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주는 코로나가 수도권에 비하면 심해보이지는 않지만 자영업자분들의 시름은 육지 못지않거든요...

 

 

 

 

오늘의 바다(SEA)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배를 탈수 있는 선착장이 있었습니다. 내려서 구경을 하니 밤에 저희 집에서 볼 수 있는 바다의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도만 괜찮다면 매일밤 출항을 하는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는것은 제주에서는 처음인것 같네요

 

 

가까운 등대와 멀리도이는 말등대를 찍어 보았습니다. 제주에는 섬인 만큼 등대가 많이 있는데, 쇠?? 철?? 철물??로 만든 등대는 이렇게 빨갛게 또는 하얀색으로 칠을해서 사진찍기 좋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쪽 말등대쪽에는 사람들이 많이있었는데 저희 부부는 오늘은 가보지않고 아이와 함께 나와보기로 합니다. 뭔가 트로이목마가 생각나는 모양이네요^^

 

 

선착장에는 고깃배들도 많이 있었는데 낙시체험을 하러온 3~4팀의 가족과 연인을 태운배가 출항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낚시를 전~혀 못하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배워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낚시를 하고 싶어하거든요^^

 

 

 

 

오늘의 한라산(HallasanMountain)

 

오늘의 날씨(Weather) 오늘 날씨는 뜨거운 햇살과 차지 않은 바람으로... 해변에는 물놀이와 서핑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도 서핑강습을 2번 받아봤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해변에는 3~4살 정도 보이는 아이도 엄마와 해변에서 모레놀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만큼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잘알려진 월정리나 곽지, 김녕 등등의 해수욕장에 비하면... 자연경관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제기준입니다^^;;) 검은모레가 특이하고 제주시와 가까워서 현지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내년에는 현지인 답게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놀아봐야겠네요^^

 

오늘의 바람 (Wind)

 

오늘의 야경(Night View) 이호테우해변에서 찍어본 고깃배가 밤이 되면 출항을 해서 바다를 밝혀줍니다. 오늘은 출항을 많이 하지 않은것 같은데 배가 많은 날에는 촘촘히 서있는 배들이 장관을 이루기도 합니다.

 

올해는 더이상 태풍소식없이 고깃배들이 안전하게 출항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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