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목록 상단 치환자 삽입 끝--> 제주입도1 2020년 제주에서의 첫 여름의 추억...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아침은 약간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아침이였습니다. 태풍과 함께 더운공기가 북으로 날라갔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딸아이는 아침에 등원할때 얇은 가디건을 입고 갈정도였습니다. 저희 가족이 제주에 입도해서 처음 맞은 제주의 여름.. 코로나로 제약이 있었지만 지침 잘따르면서 잘지냈는데요 8월 초까지는 제주여름 살만하다 생각했지만 그이후 덥고 습한 제주의 여름을 그대로 느껴본듯합니다. 7월 5일 금릉해수욕장금릉해수욕장은 저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해수욕장입니다. 바로옆에 협제해수욕장이 있지만 규모가 작고 덜알려져서 상대적으로 한가한 해수욕정입니다. 7월11일 김녕해수욕장금릉해수욕장이 제주의 서쪽이라면 김녕해수욕장은 제주북동쪽 해수욕장입니다. 제주 해변과 바다는 비슷하면서도.. 2020. 9. 4. 이전 1 다음 728x90